안녕하세요~

플러스정형외과입니다 :)

일찍 개화한 벚꽃, 잘 즐기셨나요?

포근한 4월의 햇살만큼

훈훈한 분위기로 진행된

4월 월례조회가 시작되었습니다!

월례조회의 시작을 류한선 행정부원장님께서

힘차고 밝은 목소리로 열어 주셨습니다~

먼저 신규 입사자 선생님들의

환영 인사가 있었습니다~

플러스의 가족이 되어주셔서 감사해요!

이어서

통증의학센터 고희창원장님을 포함하여

총 14명의 4월 생일자분들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플러스가 격렬하게 생일 축하드려요~!!!

또한

4월의 BEST 직원에는

병동간호팀의 한진희선생님이 선정되었습니다.

시상을 하는 동안

정새롬 대표원장님과 한진희 간호사님의

환한 미소가 원내 밖까지

밝게 비추는 것 같았습니다:)

​고객의 소리함에

병동간호팀 한진희 선생님께 남겨진

소중한 칭찬이 있었습니다.

“

간호사님 중에

한진희 간호사님의 의료 서비스에

감동하였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

고객의 소리함에 남겨진

환자분의 따뜻한 칭찬 한마디가

이달의 BEST 직원으로까지 이어져

한진희 선생님과

동료 간호사 선생님 분들에게도

큰 힘이 되는 순간이었습니다!

이어서

척추특화센터 전재균원장님께서

장기근속 시상을 진행하셨습니다

저희 플러스는 직원분들께

3년 근속 시 50만 원,

5년 근속시 금 3돈,

10년 근속시 200만 원을 수여하고 있습니다.

4월의 장기근속 시상에는

3년 근속에 도수치료팀 송창석선생님

5년 근속에 외래간호팀 김희진선생님이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플러스와 오래오래 함께해요!

​

마지막으로 플러스의 아이돌♥이신

척추특화센터 강석봉원장님의

격려의 한마디가 있었습니다.

강석봉 원장님의 카리스마 넘치는(!!) 말씀으로

플러스 직원들의 사기가

한 층 더 치솟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플러스는

늘 수고하시는 직원 여러분들에게

때로는 따뜻한 격려로

때로는 소소한 선물로

보답하는 자세로 임하며

고객 여러분에게 받은 사랑을

더 좋은 의료 서비스로

돌려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4월도 잘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