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KBO 신인드래프트를 통해 선발된

SSG랜더스 신인선수들이

메디컬 테스트를 위해

플러스정형외과를 방문했습니다.

이번 테스트에는

1라운드 전체 5순위로 지명된

우완 유망주 김민준 선수를 비롯해

김요셉 선수 등 총

10명의 신인들이 참여했는데요.

SSG랜더스 팀닥터 유동석 원장님은

김민준 선수에게

“앞으로 팀의 레전드가 되길 기대한다”며,

“훈련 중 몸에 이상이 느껴지면

언제든 편하게 방문해달라”고

따뜻한 격려를 전했습니다.

또한 SSG랜더스 필드닥터

고희창 원장님은

아기상륙자들의 압도적인 피지컬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는데요.

"깔창을 미리 준비하지 못한 게

평생 한이 될 것 같다"는

농담으로 분위기를 밝게

만들어주셨습니다😄

플러스정형외과는

5년 연속 SSG 랜더스 지정 병원으로서,

앞으로도 선수들의 건강과

활약을 전폭적으로

지원할 예정입니다.

SSG랜더스 든든한

아기상륙자들!

유망주를 넘어,

진정한 레전드가 되시길 바랍니다. 💪​ 

▼신인 선수들이 궁금하다면?▼

https://www.ssglanders.com/media/news/detail?idx=19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