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플러스정형외과입니다 :) 

24년 한 해를 새롭게 맞이하면서

플러스정형외과는 직원들과 함께

캠페인 하나를 시작하였습니다. 

바로, 원내 · 상호 존중 프로젝트 입니다! 

코로나19 사태가 길어지면서

직원들간의 교류도 적어지고, 얼굴도 잘 모르게 되면서

서먹서먹 해지는 직원들과의 관계에

병원에 방문하는 환자분들에게 제공하는 서비스도 소홀해지는 것 같아, 

직원들간의 상호, 존중 프로젝트를 마련하게 되었는데요. 

그 첫번째로

우리 좋은 말 써요 ♥

프로젝트 입니다! 

첫번째! 🙌

존댓말 속에는 상대방에 대한 

'존중과 배려'가 담겨있습니다 

상대방이 먼저 하기를 바라지 말고

내가 먼저 실천한다는 마음으로

오늘부터 실천해보세요! 

두번째!! 🙌🙌

대화의 첫 규칙은 듣는 것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말하고 있을 때는 아무것도 배울 수 없는 것처럼

우선, 상대방의 말을 경청하고 끝까지 들어주는 것을

오늘부터 실천해보기로 했습니다 ♥

세번째!!! 🙌🙌🙌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먼저 건네는 인사가 기분 좋은 하루의 시작을,

사소한 일, 작은 도움에 감사함을 듬뿍, 

서로의 격려와 따뜻한 말 한마디는 

상대방에게 큰 힘이 됩니다 :) 

ㅍ

점심을 먹고 난 뒤,

상호 · 존중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는 

우리 좋은 말 써요 ♥ 3가지 중에 

잘 진행되고 있는 것에 스티커를 붙이고, 

행운의 뽑기까지 준비했답니다! 

팀 외에서 잘 지켜지고 있는지, 

내 스스로 잘 지키고 있는지에 대해, 

안 지켜지고 있다면 지켜지지 않아요 란에 붙여달라고 

직원들에게 요청드렸어요 :) 

생각했던 것보다

고민하면서 진지하게 붙여주시는 

우리 직원분들에게 감동먹은 홍보팀 ♥

스티커를 붙여주신 직원분들께

추첨을 통해

꽝이 나온 분들께는 작은 하리보 젤리를!

당첨이 나온 분들께는 홍보팀과 원무팀이 정성스럽게 포장한 

빼빼로를 선물로 드렸어요 

(즐거운 발렌타인데이 보내시라며... 🙆‍♀️🙆‍♀️)

당첨되신 분들도!

꽝이 나온 분들도!

빈 손으로 돌아가지 않게,

홍보팀이 가진 감사한 마음 듬뿍 전해드렸습니다 ♥

웃으며 먼저 인사하기란에 제일 많은 스티커가 붙었고, 

상대방의 말을 경청하고 끝까지 들어주기 란에 제일 적은 스티커가 붙여졌어요 

아직은 미흡하지만 그래도 점점 나아지는 환경이고, 

스티커를 붙여주면서 밝아지고 있다, 

기분이 좋다 라는 직원들의 말에 

미약하게나마 캠페인의 영향이 닿는 것 같아 

너무나도 뜻 깊은 자리였습니다! 

조용하면서도 은은하게 

캠페인에 잘 참여해주고 있는 우리 플러스 직원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 전하며, 

이러한 작은 캠페인을 좀 더 크게, 

그리고 캠페인을 바탕으로 

플러스에 방문하시는 환자분들을 위해 

더욱 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많관부 ! 

🥰